아직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아니라서 그러겠지만..

면접보라고 불러주는곳도 더이상 없네

실패는 성공을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며 다음 면접을 기다리는데

내가 생각을 잘못한건가..

처음에 잘했어야 했나 후...

집에서 눈치주는 사람이 없기에 계속 기다리고는 있는데

이것도 힘드네..

한 노래가사에 '일주일은 월화수목금금금'이란 가사가 있었는데

나의 일주일은 일일일일일일일'이라는 사실이 참 나를 서글프게 한다

이런 나에게도 내일의 해는 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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