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원대 정도의

고만고만한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다.

 

블로그 포스팅도하고

간단한 프로그래밍도하고

영화도 즐기는 나에게

 

완전 고사양은 필요 없고

그렇다고 성능이 너무 떨어져도 안되는것

 

알아보면서 아쉬운점 강점 등을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레노버S400

장점으론 레노버(구IBM)이라는점

구체적인 사양은 다들 비슷하다

액정이 조금 별로라는 이야기랑

레노버의 주력라인은 역시 ThinkPad라는 점에서

마이너한 제품

단점으론

SSD가 기본으로 안달려나온다는건데

추가로 장착은 가능하나

장착즉시 무상 A/S는 안녕이라고 한다.

뒷판을 열어야하는데 봉인씰이 파손됨;;;; 이건뭐... 노림수인가?

 

두번째 인민에어2

한성노트북으로

가성비 최강이라는 평을 듣는다.

다만, 저렴한만큼 a/s나 마감에서 좀 별로이고

터치패드 위치가 설계불량이라 타이핑시 건드리게 된다고 한다.

다만, 가격이 모두 용서하고

ssd가 달려나온다

 

마지막으로 젠북

ASUS제품으로 믿을만한 제품임에도

상대적인 고가정책과 불량이 조금 많은듯한 분위기이다.

배터리 내장형으로 사용시간이 길지 않다고 한다.

 

젠북을 사야하나 고민중이다.

MSI ICON 모델도 일단 리스트에 두고 있다.

울트라북 모양새는 아니지만, 나름 가볍고 나름 성능도 괜찮다.

고민고민

이럴땐 고민하는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걸 알지만

그래도 한두푼하는게 아니니 고민이 된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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