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해당되는 글 10건

임대건물의 외장 유리문에

표지판이 필요하여

눈에 띄는 제품을 구매하였다.

바로 우드타입의 표지판

실버색상의 모던한 제품도 있었는데

나무로 된것이 귀여워서 구매

아래의 제품이다

뭐 붙인다고 얼마나 지키겠냐만.. ㅎㅎ

혼자생활하는 원룸에

쇼파를 하나 놓아보는것은 어떨까

혼자생활하다보면

집은 거의 잠자는 공간이 되어버리는데

그 이유가 쇼파의 부재때문이기도 하다

앉아 있을 공간이 책상의자뿐인 삶에

대부분의 시간을 침구류와 함께 보내기 일쑤

그러다보면 주말이 확 날아가버리곤하다.

때론, 편안한 쇼파에 앉아

책을 읽기도, 커피를 마시기도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자주하는데

그래서 쇼파를 찾아보았다.

원룸공간을 주로 생각하다보니

쇼파는 2인용

그리고 조립식으로해야 나중에 이사가기도 편할테니

디자인도 고려할겸 이케아 제품으로

그리하여 찾은게

이케아 SOLSTA

여차할경우 의자부분을 펼쳐서

침대로도 활용가능하다.

이사가면 하나 사봐야지

가격은 17만원선

방에 어떤 장식을 할까 고민하다가

작은 화분을 생각해보았다.

혼자사는 생활에서

짐을 최소화하다보면 생활에 활기가 없기마련

비싸지 않은 작은 화분이 방에 생기를 주기도 한다.

다만, 선반을 놓기도 그렇고

이게 좀 그런게 현실

창틀 아래에 작은 선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고

관련 상품을 검색하였다.

창틀선반헹거

길이도 두가지있고

가격이 3만원정도로 부담없다.

다만, 은색한가지라는게 좀

창틀과 일체감이 떨어질거같다.

게시판을 찾고있다.

단순한 옛날 사각 게시판 말고

약간 디자인이 가미되어있는 제품으로

해당제품은 프로방스 스타일이고

자석부착이 가능한 마그넷이며

칠판이다.

인테리어가 어려운것은

단순히 예쁜상품의 조합으로만 아름다운 공간이 탄생하지 않는다는 것.

각각의 소품이 어우러져야 하는데

한참 실력을 쌓아야 한다.

손글씨도 배워볼까..

인테리어 정보를 수집하다보니

편백나무(히노끼) 조립식 마루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말그대로 위에는 원목

하단엔 조립식 부분으로 되어있는 마루이다.

간편하게 설치가능하고

목재라서 인테리어 효과도 괜찮은것으로 보인다.

편백나무의 향도 괜찮다고하니

손재주 없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어 기록하려한다.

>> 사러가기 <<

욕실은 참 지저분해보이기 쉬운 곳이다.

각종 청소도구,

욕실용품으로 인해

신경쓰지 않으면 쉽게 지저분해 진다.

인테리어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용품의 컬러를 매칭시키거나

잘 숨겨놓아서

보기 좋게 정리하는게 포인트이다.

게다가 장소가 습한만큼

목재 사용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부분이 많다.

이러한 부분들만 잘 관리하면

보기좋은 욕실은 그리 멀기만 하지는 않을것이다.

욕실장이외에 가려지는 부분이 많지 않은 욕실에 있어서

최근들어 세면대 하부장을 생각하면 각종 청소도구를 숨겨두기에 좋을것이다.

세면대 하부장을 검색해보자

세면대 하부장 보러가기

욕실에 달려있는

수납장을 욕실장이라고 한다.

과거 우리내 욕실에는

거울을 설치하고 욕실장을 별도로 해왔다.

하지만 미드나 외국영화에서 보면

욕실 거울을 열어 약품이나 간단한 생필품을 넣어두곤 하는걸 볼 수 있었다.

때문에 비슷한 제품을 찾아보았다.

괜한 이미지 도용문제가 있을까봐

링크로 대체한다

구경하러 가기(1)

구경하러 가기(2)

우연히 젠다이 욕실이란걸 알게되었다.

젠다이란 선반의 일본식용어라고 한다.

즉, 화장실에 선반을 설치하는걸 말하겠지

사진을 찾아보니

보통 세면대와 변기부분을 조적하여

튀어나오게 만들어 상단부를 선반으로 이용하는것으로 보인다.

화장실이 지저분해서 세면대 하부장을 하나 맞춰보면 어떨까 생각중이였는데

그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만,

공사다보니 아무래도 하부장을 들이는것과 차원이 다르겠지만;;

최근 유행하는 욕실 스타일인지

리모델링 하고자하는 분들도 상당 수 있나보다.

>>이미지보러가기<<

인테리어쪽 정보를 알아보다가

UBR욕실 UBR욕실 하는 소리를 보게 되었다.

대체 이게 뭐지???

부랴부랴 알아본 결과

우리내 옛날욕실같은 것이였다.

욕조가 벽에 딱 붙어있고

변기상단부와 세면대가 일체형이던

플라스틱같기도 한 그런 재질의 욕실을 UBR이라고 한다고 한다.

유닛.... 어쩌구로

유닛화 되어있는 구조이다.

군생활할때 장교숙소에 들어가 철거해본 경험도 있는데

그당시에는 이게 이름이 있는건지도 몰랐다.

당시에 유행하는 방식이였기도 했고..

다만 철거하게되면 재시공해야할 부분이 많아져

리모델링 견적이 꽤 나온다고 한다.

>>이미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