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기자들의 줄지은 퇴실이 시작됩니다.

올해만 총 4실 다시 채울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만,
장기적으로 퇴실시기를 분산시키는게 임대업으로서는 안정적이기 때문에
한번은 겪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며, 어떻게 주거환경을 개선시켜볼까 고민해봅니다.

최근 임대업에도 경기가 안좋은건 아마 관심갖고 계신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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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수리 및 임대업과 관련한 각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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