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연예인의 도핑 논란에 아닌걸 증명해도 군복무건을 들추며 비난한다고 어느 유명 블로거님이 비난하는 사람을 비난을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이고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늬앙스로 말입니다.
하지만,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라고, 군대 안간건 문제가 맞는겁니다.
어디가 안좋아서 아파서 못갔다면, 군복무하신분들은 몸이 다 건강해서 갔을까요? 물론 그 기준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또한 의사의 재량이자 판단의 영역인것이고 아파도 그러려니 입대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아파서 죽을것 같았아서 국방의 의무를 피해갔지만 노력으로 이겨내 건강의 상징이 되었다?
이러니 군대는 간사람만 바보되는 사회가 되는겁니다.
요즘엔 동조하는 세상이지요,
서로 자기에게 해가 안되면 서로 동조하며 자신의 생각을 굳건히 하는 경향을 많이 보게됩니다.
긍정적이고 좋은면만 봐야하고 그래서 다 이해하고 옹호해야 한다면, 악랄한 범죄자도 좋은면을 봐야겠네요.
무한긍정이 과연 찬양할만큼 좋으신가요?
마치 외향적인 사람에 대한 열풍으로 내성적이면 안되는것처럼 말하던 시대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