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난다해도 책은 역시 종이책이지만

 

들고다니기 귀찮은건 만인의 공통

그래서 나도 점점 전자책으로 옮겨가고있다.

 

대표적인 전자북 서점으로

리디북스와 교보ebook을 비교하고자한다.

 

 

 

리디북스는 언젠가부터 전자서적시장에 주력하면서

유명해졌다.

어플도 상당히 편리한 편이고

특히나 위아래스크롤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밤에 잠들기전에 잠깐 보려면 밝기가 어두워야하고,

낮에 길을가며 읽을떄는 밝기가 밝아야 하기떄문인데

이 두사이를 가장 편하게 옮길 수 있기떄문이다.

 

또한 리디북스는 PDF방식을 통해 잡지서비스도 하고 있다.

컬러잡지를 그대로 스캔하여 보여줌으로서

잡지 특유의 컬러풀함을 잘 보여준다.

물론 텍스트가아닌 이미지라서 부가되는 기능은 활용할 수 없지만

그래도 되는게 어딘가!

 

또한 책을 구매하기위해 서점으로 이동하면

개인이 구매했던 기록을 통해서

유사한 내용의 관련 서적을 소개하여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도 하고있다.

자연스럽게 리디북스 매출에 연결되겠지만, 이용자도 편리한게 사실

 

그리고 매달 1일~3일간 포인트 충전시 최대 2배 포인트의 적립이벤트를 하는데

책을 자주보는 사람들은 리디캐쉬를 구매해놓고 사용하는편이 유리하다.

 

 

교보ebook은

일단 광고가 너무 많다;

실행하자마자 책을 소개하면서

SAM 을 광고한다.

SAM은 교보ebook의 서비스 중 하나로

일정권수의 책을 일정기간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기간제 서비스이다.

나는 일단 책을 한번이상 잘 안읽지만,

책은 소유의 개념으로 인식하고있어서

이용하고 싶지 않지만,

가끔 교보쪽이 싸거나

각종 이벤트를 활용할 떄 이용하곤 한다.

최근 쿠폰이벤트를 시작한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할인받기위해 자주 이용할지도..;;;

 

개인적으론 리디북스가 잘 맞는다.

읽는사람의 편의와 잡지서비스로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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