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어떤 장식을 할까 고민하다가

작은 화분을 생각해보았다.

 

혼자사는 생활에서

짐을 최소화하다보면 생활에 활기가 없기마련

 

비싸지 않은 작은 화분이 방에 생기를 주기도 한다.

다만, 선반을 놓기도 그렇고

 

이게 좀 그런게 현실

 

창틀 아래에 작은 선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고

관련 상품을 검색하였다.

 

창틀선반헹거

 

 

 

길이도 두가지있고

가격이 3만원정도로 부담없다.

 

다만, 은색한가지라는게 좀

창틀과 일체감이 떨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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