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넓고 푸른 화단
누구나 꿈꾸는 그런 공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건물의 하중도 고려해야 함이 맞기에
함부로 무거운 흙은 옮겨 대량으로 옥상에 얹기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인공토양이란것이 있다고 한다.
토양대비 가볍다는것이 유일한 장점이 아닌가 싶은데
양분도 부족해서
간단한 작은 식물을 제외하고 자라기에 충분치 않다고 한다.
때문에 위에 부엽토나 그런걸 얹어 줘야한다고
결론은 그냥 화단의 깊은공간을 기존 흙으로만 채우면
무게나 불편함이 많으니
일부분을 가벼운 토양으로 대체하고자 만들어진 상품으로 보여진다.
이쪽에도 알아볼 것들이 꽤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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