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을 다닌지 2개월차

슬슬 골프채 세트를 완성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아이언은 연습장에 중고매물로 나온

미즈노사의 것으로 구매했는데

 

드라이버와 퍼터 그리고 유틸? 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알아보고있습니다.

 

프로가 추천해준 테일러메이드사의 로켓볼즈 스테이지2

그리고 코브라 AMP CELL 드라이버를 고민하고있습니다.

 

퍼터는 오딧세이나 핑중에 고르라고 추천해주던데

 

이거 잘 모르니 고민만 늘어갑니다.

 

드라이버의 9.5 10.5 는 이해했습니다.

클럽헤드의 각도

 

최근에는 가변형 드라이버가 추세인지 조절이 가능하네요

그러나 이제 아시안스펙이 더 좋은지를 모르겠네요

테일러메이드사는 추가금을 요구하던데

그렇다면 좀 더 저렴한 코브라로 해야하는지

 

한번 더 프로님의 도움을 받아야겠습니다.

 

퍼터는 모양이 정말 가지각각이네요

 

역시 뭔가를 시작하는데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블로그 이미지

외로운하늘아래

건물수리 및 임대업과 관련한 각종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