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입자들 만기가 다가옵니다.

이번엔 2년차, 즉 전세세입자분들도 움직일 수 있다라는 거지요.

다행인건 나라에서 저리대출을 많이해주는터라 전세세입자분을 구하는건 많이 어렵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많은분들이 이동하고, 증액도하고, 갱신도하고있습니다.

어찌되었던 그 공백을 메울 자금이 필요하다는점..

그동안 허리띠 졸라매어 어느정도 자금을 모으긴했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양해를 구하기도, 기존 세입자의 보증금을 늘리기도하며, 이번 위기를 넘겨야합니다.

개인적 위기는 이렇지만, 현재 국가적위기는 코로나겠지요.

나라에서 자꾸 필터교체형 면마스크이야기를 하는데

합리적 의구심을 제시해보겠습니다.

기존 kf시리즈 마스크를 착용할때 올바른 착용을 권하는건 아실겁니다.

코가 뜨지않게 쇠를 눌러 조이고
끈을당여 마스크 주변이 얼굴에 잘 밀착되게 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면마스크는? 아무리 필터를 안에 넣는다해도?? 과연???

결론은 여러분들이 생각해보세요.

물론 필터를 안넣은 면마스크보다 낫겠지요.

그런데 현재 언론이나 정부의 행태를 보면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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