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어려운 요즘
정부가 임대료를 감면 및 인하해주는 임대인을 착한임대인 프레임을 씌워버렸습니다.
말로는 감면액의 50프로 세액감면이라고하지만. 사실상 선의의 행동에 수저를 얹는겁니다.
어디서 많이 본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임대인과 임차인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왜 우리는 안해주냐며 요구하는 임차인과 나쁜임대인을 만들어버리는것이죠
선의는 선의일뿐인데 정부의 부추기기가 더해져 호의가 권리가 되어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임대인은 호구가 아닙니다.
가진자가 다 뱉어야하는게 경제위기가 아닌거죠.
요즘 국회의원들 월급을 반납하고 모범을 보이라는 청원도 있다고합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말 편히하시나본데
우리눈에 보이는 쓰레기 국회의원만 있는것도 아니고, 월급이 그 가정의 전부인 의원도 있겠죠.
제발 공포와 선동에 휩쓸리지말고, 이성을 찾아보세요.
국회의원 월급반납한다고 경제위기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임대료 인하한다고 장사가 다시 잘되는것도 아닙니다.
결국엔 방역을 철저히해서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가야하는건데
자가격리, 사회적거리두기할생각은 안하고 매번 모임을 갖는 시민의식부터 바꾸셔야죠.
어제 스포츠스타들의 해외생활을 확인한다는 뉴스에선 한 해외체류 선수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나라에서 5인이상 모이지 말라고했다고 4명에서 운동하고있다는 말..
생각이 있는걸까요
5명은 안되는데 4명은 된다?
본질을 보고 행동하는 성숙한 시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많이 부족한걸 먼저 알아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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