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마이너한 단점 중 하나를 언급하려한다.

 

바로..

바로.

키보드라이트의 부재이다.

 

나는 귀차니즘도 있고 해서

잠들기전에 방불을 끄고 컴퓨터를 하곤 하는데

 

키보드가 보이지 않아서 간혹 불편함을 느낀다.

물론 키보드 위치는 대략 외웠지만

 

정확한 위치를 잡기까지 조금 불편한것이 사실

 

게다가 아직 레노버의 키보드에 100% 적응하지 못한것도

한 원인이다 ㅠㅠ

 

빠르게 적응해야 할거 같다.

그리고 터치패드의 클릭버튼시 마우스커서가 움직이는 단점은

하......

어쩔 수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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