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이 보여진 투자 대상입니다.



신축이나 구축이냐


그러면서 대부분 신축에 함부로 덤비지 말라고 끝나더군요



신축은 대부분 매매가격이 비싸고, 임차종료가 일시에 끝나서 자금이 부족할경우 곤란할 수 있고 블라블라~


구축의 경우 상대적으로 임대수익은 낮지만, 매매가격이 낮아서 수익률이 좋고, 임차인이 고르게 분포해서 안정적이다 블라블라~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로 재투자부분인데요.


구축으로 갈수록 각종 수선비 및 시설물 교체 그리고, 경쟁력 약화라는 부분이 있지요.



원룸은 대략 5~7년사이에 교체시기가 다가옵니다. 가전제품 및 기타 등등 말이죠


게다가 건물의 누수가 발생하면 해결해 줄 사람도 없죠.



신축원룸은 초기에 건설업체와 하자보수만 정확히 요청하면, 손댈부분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야 고쳐가며 운영하는 방식을 선호하지만,


기술이 없거나 귀찮아질 나이가 되면, 신축이 오히려 장점이라는 부분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어느게 나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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