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꼴이 말이 아니네..

요즘 정치가 난리도 아니죠.

조모씨로 인해서 시끌시끌한데

이모씨가 전정부에 비해 아무일도 아닌데 갑자기들 왜그러냐는 말을 하길래 많은 분들이 보는곳이 아닌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왜 자꾸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자신들의 흠을 덮어가려 할까요
당당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옆에있는놈이 더 더러운데 나한테만 왜그러냐.

이게 고작 할 수 있는 변명이면

본인들은 깨끗하고 청렴한 진보라는 주장을 하지 말았어야죠.

더러운 정권이라고 남을 끌어내고, 침을 뱉고싶었다면, 그것보다 몇배는 청렴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조용히 다른컨셉으로 정치했어야죠.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비워봤자 결국엔 쓰레기로 가득차는게 쓰레기통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같은거에요.

기대를 마세요.

청렴한 척 하는것들이 더 역겨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