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이러하니
이제 보수를 물어뜯고있다.

니들은 당당하냐면서.

논점을 흐리고있다고 밖에 안보인다.

누가 보수를 청렴 결백으로 생각하는가.

자기들이 내세운 타이틀이 청렴 공정이면서 그러지 못한 현재 상황을.

물타기로 헤쳐나가려고하는 모습이 추하기만 하다.

편법만 골라서 살아온 자가 법에 대해 논하려한단 말인가.

개혁만이 목적이면, 차라리 시인하고 국민들의 동의를 구해라.

뻔뻔한 모습들과 추악한 뉴스가 아주 질려간다.

정치인들이 뭘하던 뭘해먹던 관심도 없고 도긴개긴한 정당따위 상관없는데, 이제 그만나왔으면 좋겠다.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추악한 윗대가리들 모습까지 감내하며 살아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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